G7 벙거지는 프리미어에서 최신 트렌드를 적용하여 특별히 만들어낸 새로운 감성의 버킷 햇입니다.

앞에서 보면 좌우 라인을 뚝 떨어지게 만들어내고 눈을 살짝 가려주는 느낌으로 기본 피팅이 되어

새로운 느낌을 주지만 옆모습을 보면 일반적인 버킷 햇 각도의 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챙의 길이는 약간 길게 하였고 크라운의 깊이를 깊게 하여 푹 눌러쓰는 연출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앞과 옆이 다른 느낌을 주는 변형챙은 접어올리게 되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코디할 수 있습니다.

한쪽만 올린 챙 / 양쪽으로 올린 챙 / 챙 전체를 말아오리는 느낌 등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크라운의 형태는 아시아인의 중두형에 맞게 원형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앞옆뒤가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계세탁이 가능하도록 모자를 제작 후에 바이오 워싱 처리를 하고 건조기를 통해 완성된 모자입니다.

그래서 선 워싱 처리된 "프리미엄"제품으로 언제든 세탁기에 넣고 돌리셔도

사이즈나 형태의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편안하게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는 벙거지 모자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낸 모자를 경험하는 고객들은 계속 모자를 편하게 세탁하면서

모양의 손상이 없이 오래도록 사용할 것입니다.

S 스몰 사이즈 - 56cm

그동안 머리가 작으셨는데 프리사이즈가 너무 커서 쓰지 못하셨던 분들이 아주 만족하시는 사이즈입니다

M 미디엄 사이즈 - 58cm

그동안 일반 프리사이즈가 잘 맞으셨던 분들에게 0.5cm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든 사이즈입니다.

L 라지 사이즈 - 60cm

그동안 프리사이즈가 잘 안맞고 그래서 모자를 쓰면 얼굴이 더욱 커보이고 안어울렸던 분들을 위하여 만든 사이즈입니다.

 
S 스몰 사이즈..

55~56cm 일반 사이즈 여성분들 추천

일반적으로 사이즈 조절기를 사용하여 마치 벨트가 여러 사이즈를 커버할 수 있듯이

모자도 가능한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남녀 공용 프리사이즈는 파는 입장에서는 쉬운 이야기이나 사는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은 아무래도 프리미어가 만들어내는 S사이즈에 있다고 봅니다.

모자를 크게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강조하는 회사들은 대두 모자를 만들었고 말도 안 되는 수준까지

마케팅하며 바보 같은 수준의 모자를 쓰게 했습니다.

모자는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쓰고

챙폭과 챙길이가 적당해질 때 가장 보기 좋습니다.

더 이상 속지 마시고 잘 피팅 된 모자를 고르셔서

내 얼굴의 단점을 숨기고 장점을 부각시킨 모자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프리미어는 S사이즈를 계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M 미디엄 사이즈.

57~58cm 일반 사이즈 남성분들 추천

한국인의 남성의 피지컬이 아시아 중에서는 단연 1등입니다. 몸도 크고 머리도 큽니다.

그리고 매년 자료를 찾아보면 이게 또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남녀 공용 프리사이즈를 반대합니다.

그에 따라 58cm를 기준으로 한 M사이즈를 만들었고 좀 더 남자스럽게 사이즈를 키우고

챙폭을 키우고 챙길이를 늘립니다.

5mm의 차이를 통하여 더 많은 남성분들이 만족할 프리미어만의 차별화된 모자를 만들어냅니다.

L 라지 사이즈.

59~60cm 머리가 약간 큰 남성분들 추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살도 조금씩 찌고 그에 따라 얼굴살이 항상 먼저 반응이 와서 보름달이 되는 경우도 많고~

태어날 때부터 대두로 태어난 사람들. 한국인 특유의 라운드형 하트형 다이아몬드 형

사각형 등을 통하여 넙데데한 얼굴형을 가진 분들..

의외로 많은 프리사이즈 모자를 쓸 수 없어 모자를 포기한 모포자분들을 위한 사이즈입니다.

대두 모자 빅 사이즈라 불리기에는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어는 라지 사이즈라는 표기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챙폭을 확실하게 넓히고 챙길이를 충분하게 길게 하였고

사이즈는 확실하게 60cm를 지켜주며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모자가 안 어울리는 얼굴이야. 난 머리가 너무 작아서 모자를 못써.

난 머리가 너무 커서 모자 쓰면 너무 웃겨... 등등의 이유로 모자를 포기하신 분들을 위해.

모자가 안 어울리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모자를 찾지 못한 것이라는..

문제는 내가 아닌 모자 업체에게 있다.

회사/단체모자 -

단지 맥도널드만 가봐도 남직원과 여직원 간에 프리사이즈 모자를 통한 단점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남자 직원들은 모자 뒤 찍찍이를 아예 붙여 닫지도 못하고 있으며

여자 직원들은 뒤통수 원단이 남아 주름지고 튀어나와 있습니다.

당연히 단체 티를 맞출 때 사이즈를 나누듯이 단체모자도 사이즈를 나누어 공급되어야 합니다.